통신업계에 따르면 3월 16일(토)부터 통신사 전환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때 이동통신사별로 번호 이동 전환지원금이 달라진다.
통신사 전환지원금 이란
이동통신사업자는 번호이동을 하는 이용자의 위약금, 장기가입혜택 상실비용, 유심 카드 발급 비용 등을
50만원까지 자율적으로 지급하는 지원금을 만한다.
통신사 전환 지원금 대상
휴대폰을 구입할 때 기변(기기변경)은 대상자에서 제외가 되며 단말 기종과 요금제에 따라
지원금이 달라진다.
통신사별 홈페이지에 공시되어 있다.
이동통신 SK텔레콤, KT, LG 유플러스는 추후 전환지원금 적용 단말기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